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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9 인권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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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17: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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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 4차 -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인권이 침해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권리구제'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나를 위험으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전화기를 이용하여 '112(경찰서)', '119(소방서)', '1331(국가인권위원회)'에 전화를 걸어 먼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전화를 건 목적 및 위치 설명 등에 대해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가족들이 차분하게 상황을 잘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보고 이런것이 교육이 효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전화실습이 끝난 후 교육에 참가한 우리 가족 모두 함께 '인권나무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의 사과모양 종이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적어보고 모두와 공유해보며 나무에 열매를 달아보았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행복 열매가 하나씩 나무에 매달리니 볼품없던 나무가 행복한 인권나무로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 그동안 재미있고 알기쉽게 인권에 대해 수업해주신 박지현선생님께 직접 만든 종이꽃을 꽂은 화분과 고이 접은 학알을 선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조강사로 도움을 주신 이진화선생님, 박충재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열심히 배운만큼 서로 아껴주며 사랑하는 우리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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