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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1-02 여름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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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12: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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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하우스 가족들이 여름캠프를 떠났습니다.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부푼 마음을 안고서 출발~~
캠프장으로 가기 전 가는 길에 위치한 고리원자력홍보관을 먼저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홍보관앞의 전광판에 라이트하우스 가족들을 환영하는 문구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에너지관과 원자력관을 둘러보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들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 지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힌 뒤 우리를 기다리는 건 맛있는 점심시간~
이른 아침부터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 된 도시락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우리를 기다리는 캠프장으로 출발!! 이번 여름캠프장소는 울산 서생면의 "맑은 내 배꽃마을"입니다.
숙소에 짐을 푼 뒤 첫 번째 일정은 인절미 만들기~
우리 가족들 떡매를 잡고서 힘껏 내리쳐서 쫄깃한 찹쌀떡을 만들고 콩고물을 뭍혀서 인절미 만들기 완성!!!
이후에는 신나는 물놀이시간~천연암반수의 차가운 풀장물놀이~계곡에서의 뗏목놀이~개울가 미꾸라지 잡기~논놀이터썰매타기까지!!
다른 일행들이 없어 우리가족들만의 전용 물놀이장이 되어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지치는 기색없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잠시 물놀이를 쉬는 동안 출출한 우리가족에게 맛있는 전까지 준비해주셨답니다~
물놀이 이후에는 손수 준비해주신 맛있는 저녁을 먹고서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게임도 즐겼답니다.
낮 시간의 물놀이 때문인지 다들 눕자마자 잠들며..하루가 지났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난 가족들은 배꽃마을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산책도 하고 맛있는 아침도 배불리 먹고 둘째날의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경운기가 덜컹덜컹~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느낌에 서로 한번더 타겠다며 투닥거리기도 하였답니다~
경운기 드라이브이후에는 재미있는 비누방울놀이를 하였습니다. 크고 작고 길고 짧은 비누방울들이 여기저기 이쁘게도 흩날렸습니다.
수박과 참외가 자라고 있는 밭으로 가서 수박참외가 재배되는 방법도 알게 되고 자라는 모습도 직접 보고
시원한 바람맞으며 잘 익은 수박과 참외를 먹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서 우리가 지낸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차려주신 점심까지 배불리 먹고서 아쉬운 여름캠프를 마쳤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고 인솔해주신 정승호선생님과 맛있는 간식과 식사를 준비해주신 인정넘치는 선생님,
마주 칠 때마다 환한 미소를 전해주신 사장님~라이트하우스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든 배꽃마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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