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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3 다대포 게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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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12: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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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새벽에 내린 비가 오전까지 한두방울씩 이어지는 날씨..
12시가 되자 날씨는 흐렸지만 비는 그쳤습니다.
그래서..하우스에만 있기 무료한 우리 가족들은
손에 병하나, 작은 삽하나씩을 들고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라 처리작업이 한창인 다대포 백사장~
그 한쪽 귀퉁이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삽으로 구멍이 있는 곳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팠더니 어느덧 가져간 병에는 게가 한가득~
서로 얼마나 잡았는지 비교해 보며 기념으로 사진촬영 찰칵!!
한마리한마리 꺼내서 다시 전부 놓아주고는 우리가족들이 간 곳은 낙조분수대!!
20분동안 틀어 준 분수대에서 우리가족들 신나게 물맞으며 놀았답니다~
우천으로 계곡물놀이 계획이 변경되어 가게 된 다대포에서
우리 가족들은 즐거운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0-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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