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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레미어린이극장에 뮤지컬을 관람하러 갔습니다. 용왕님의 막내딸 이화공주가 어느날 물 밖에 육지 세상이 궁금하여 우렁이를 시켜 육지세상을 알아보던 중 우렁이가 죽자 용왕님이 노하여 하찮은 것이라도 생명의 소중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벌을 내렸습니다. 공주에게 우렁이로 변하여 하루의 반은 우렁이로 나머지 반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면 사람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내용의 우렁이 색시를 보았습니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 배우들의 멋진 연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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