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외출을 다녀왔습니다. 가족 외출은 생활 중 가족 구성원간의 우애를 강화하고, 정서적 기분 전환의 목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계획한 외부 활동(문화, 외식)을 통하여 가족이 함께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 욕구를 해소할 수 있었고 대화의 기회도 마련되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닌 우리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를 찾아 보았고, 나에게 필요한 물건이 아닌 생활실 내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했으면 좋을 물건을 생각하여 직접 구입도 했습니다. 외식을 하면서 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를 고르는 즐거움까지 덤으로 얻으며 함께 공통의 욕구를 충족함으로써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